(요약)
코스닥이 금융위기 이후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600선을 돌파한 데는 독보적 기술력으로 무장한 기술성장기업부 소속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
기술성장기업부에는 정부로부터 기술성을 인정받아 상장 특례를 받은 기업들이 속해 있다.
특히 이들 중에서도 지난해 신속이전상장제(패스트트랙)를 통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아이티센 등 새내기주들이 코스닥 상승의 ‘숨은 공신’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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